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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80956
국립대와 공립대 총 40개교 교수회 회장 단체(국교련) 시국성명서 주요 언론사 보도
- 작성일
- 2024.12.09
- 수정일
- 2024.12.09
- 작성자
- 이윤석
- 조회수
- 165
국립대와 국립대 법인, 공립대 총 40개교의 교수회 회장으로 구성된 단체 (이하 국교련)에서는 12월 4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요건과 절차를 결한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라고 비판하는 시국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국교련은 “어떠한 위기에 직면하더라도 교수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함과 동시에 학문의 전당이자 국가 발전의 동반자로서 이번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결연한 자세로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교련의 시국성명서는 KBS를 비롯한 주요 언론사에 배포되었으며 윤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전국 국·공립대 교수 “민주주의와 인권 무너뜨리는 범죄” 시국 성명
KBS뉴스. 24.12.4.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22559&ref=A
서울대 등 40개 국공립대 교수회 "대통령 탄핵 촉구"
MBN뉴스. 24.12.4. https://www.mbn.co.kr/news/society/5077665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대통령 탄핵과 비상계엄 선포 관련자에 대한 수사 및 처벌 촉구”
대학지성. 24.12.4. http://www.uni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9
더 세진 시국선언, 국공립대 교수들 "윤석열 탄핵해야"
각 대학별 선언 물결 이어 국교련 차원 발표, 앞서 부산대 교수회도 성명 동참
오마이뉴스. 24.12.4. https://omn.kr/2b9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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